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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후 창피했다" 전태풍, 담배 끊고 부부관계 개선

머니투데이 김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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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후 창피했다" 전태풍, 담배 끊고 부부관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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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이 방송 출연 후 개과천선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캡처

전태풍이 방송 출연 후 개과천선했다. /사진=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캡처


전태풍이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후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422회에서는 전 농구선수 전태풍이 출연해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두 번째로 출연한 전태풍은 "(영상)시작하기 전에 잠깐만요"라며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전태풍은 "지난주 여기 와서 녹화 보면서 제가 좀 창피했다"며 만취 후 늦게 귀가했던 지난주 영상에서의 모습을 언급했다.

연초 담배를 끊은 전태풍. /사진=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캡처

연초 담배를 끊은 전태풍. /사진=SBS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 캡처


전태풍은 "제 생각이랑 눈으로 보이는 건 달랐다. 심지어 연초 담배도 끊었다. 충격요법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연초 금연 후 부부 사이도 좋아졌다고 전했다.


전태풍은 "연초 끊고 아내랑 더 가까워졌다. 가끔 뽀뽀도 한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이때 마주 보고 앉은 신기루는 "이제는 연초 담배를 안 피우신다고 했지만, 아이들은 시각적으로도 흡연을 배운다"며 전태풍의 흡연을 걱정했다.

당황한 김구라는 "근데 왜 흡연자인 신기루 씨가 얘길 하냐"고 꼬집어 웃음을 터뜨렸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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