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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장선 평택시장, 마지막 신년 기자회견서 "안보ㆍ첨단산업 결합된 핵심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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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장선 평택시장, 마지막 신년 기자회견서 "안보ㆍ첨단산업 결합된 핵심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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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팍스경제TV] 정장선 평택시장은 19일 병오년을 맞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을 안보와 첨단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핵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시에 따르면 평택시는 주한미군 기지와 공군기지 등 국가 안보의 핵심 거점이자 반도체와 수소 산업이 집적된 전략 도시입니다.

시는 1995년 시·군 통합과 주한미군 이전을 계기로 본격적인 도시 전환이 시작됐고 삼성전자 반도체 단지를 중심으로 첨단 산업 도시로 성장해 왔습니다.

정 시장은 "2040년 평택 인구는 105만 명 규모로 확정됐다"며 "그래서 서부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장선 평택시장/[사진=송지은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사진=송지은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사진=송지은기자]교통과 행정 인프라도 빠르게 확충됩니다. 올해 상반기 고덕신도시 신청사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구청 체계 전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전철과 KTX 연계 사업도 추진돼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정 시장은 문화와 환경, 의료 정책도 강조했습니다. 평택아트센터 완공과 문화 인프라 확충, 카이스트 평택 캠퍼스 조성, 서부 지역 종합병원과 어린이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평택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가장 발전한도시의 대명사"라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정 시장은 지난해 9월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임기를 끝으로 모든 공직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30년 정치인생을 마무리한다"며 정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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