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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영우 "어머니 외제차 선물"→김태균 감탄…"저도 BMW…" 반전('김태균')

MHN스포츠 박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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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영우 "어머니 외제차 선물"→김태균 감탄…"저도 BMW…" 반전('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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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선하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김영우가 어머니에게 BMW X7을 선물한 사연을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김태균'에 올라온 '프로 데뷔 첫해부터 미친(p)활약을 보여준 슈퍼 루키 정우주, 김영우' 편에서는 한화이글스 정우주 선수와 LG트윈스 김영우 선수가 출연해 김태균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우는 근황을 전하며 "최근에 어머니께 차를 사드렸다. 저는 겨울 때부터 운전을 시작해서 연습겸 어머니 차를 받아서 타고 있다. 1년은 경험을 쌓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기특하다. 차 뭐 사드렸냐"고 물었고, 김영우는 "BMW X7 사드렸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보통 '내가 빨리 외제차 사고 싶다' 이러면서 좋은 거 탈 텐데. 부모님을 먼저 생각했네?"라며 감탄했다.



김영우는 "부모님께 말씀드린 게 있었다. 집을 살 돈은 아직 못 벌어서 차부터 바꿔 드리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태균은 "그럼 너는 어머니 차를 너가 어떤 걸 받았냐"라고 질문했고, 김영우는 "저도 BMW긴 하다"고 했다. 이에 김태균은 "뭐야? 기특함 반으로 줄었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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