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현대제철소 포항공장 . 2025.6.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현대제철이 포항 1공장 철근 생산 라인 일원화를 결정했다.
19일 철강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포항 1공장 3개 라인 중 철근·특수강 봉강 생산라인을 철근 전용으로 바꾸기로 했다. 특수강 봉강 사업은 당진제철소로 이관할 예정이다.
철강 수요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된다. 철근·특수강 봉강 생산라인의 경우 수요 감소 여파로 가동률이 떨어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전문적인 철강재 생산 라인 확보를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꾸준히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해왔다. 단조 자회사 현대아이에프씨와 강관 자회사 현대스틸파이프 매각을 추진해왔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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