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올해 초 쿠팡을 저격하는 쿠폰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라이프스타일 부문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는 이달 들어 지난 14일까지 2주간 진행한 쿠폰 지급 이벤트 기간 동안 라이프스타일 중 욕실용품 판매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배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도 크게 늘었다. 세부적으로 △바디케어(100%) △미용 소품(71%) △립 메이크업(49%) 순으로 거래액이 증가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29CM 역시 관련 거래액이 증가했다. 라이프스타일 내 주방용품(49%), 문구 및 사무용품(38%) 등이 증가했고.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도 65% 늘었다.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도 크게 늘었다. 세부적으로 △바디케어(100%) △미용 소품(71%) △립 메이크업(49%) 순으로 거래액이 증가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29CM 역시 관련 거래액이 증가했다. 라이프스타일 내 주방용품(49%), 문구 및 사무용품(38%) 등이 증가했고.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도 65% 늘었다.
무신사는 이 기간 동안 전체 카테고리, 스포츠, 뷰티, 유즈드 등 4개 카테고리에서 총 5만원 상당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했다. 이 이벤트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후 보상안으로 5만원어치 쿠폰을 지급한 쿠팡을 겨냥한 마케팅이었다.
무신사는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지난번보다 혜택을 강화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장의 빵빵 터지는 쿠폰팩, 구빵 쿠폰'이라는 이름으로 기존 카테고리 외에 △슈즈 △아우터 △키즈 △무신사 스탠다드 등 인기 상품군에서 쓸 수 있는 1만원 쿠폰 4장을 추가했다. 여기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도 포함됐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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