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차수공사 작업 중 옹벽 무너져 근로자 1명 사망
작년 11~12월 울산화력발전소, 부산 오페라하우스서도 사고
수도권의 한 건설현장. 사진은 기사와 무관./연합뉴스 |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숨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H건설사가 시공을 맡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지하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차수공사 작업을 진행하던 중 무너진 콘크리트 덩어리에 의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 당국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옹벽에 대한 사전 안전진단 검토가 이뤄졌는지 여부 등을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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