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사퇴했습니다.
김 비서관은 오늘(19일) 브리핑에서, 지난 7개월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야당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나름대로 힘써왔다고 자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어제는 강원지사직에 도전할 거로 전해진 우상호 정무수석의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발탁됐는데, 김 비서관의 후임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정치권에선 재선을 지낸 민주당 고용진 전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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