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스무 살 역할로 돌아온 박신혜! 박 선생님의 연기 비법 강의부터 생간으로 달리던 대학시절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제됐다.
박신혜는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증권감독원 자본시장조사국 최초의 여성 감독관 홍금보에서 비자금 회계 장부를 찾기 위해 한민증권에 위장 침입하는 홍장미로 분했다.
극 중 홍장미는 스무살로, 박신혜는 "스무살 역할로 나온다. 일단 우기고 보는 것이다. 모든 건 다 뻔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신혜는 현장에서 '박 선생님'으로 불린다며 "아역부터 시작을 했다보니까 카메라가 있으면 회상을 할 때는 카메라 아래쪽을 봐야 눈빛이 산다 이런 것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스무 살에 1년간 활동을 중단했다며 "회사에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학교에 다니고 싶다고 했다. 연기에 꿈을 가지고 오는 친구들이 다 모이는 자리인데 그 친구들이 너무 궁금했다"라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한마디로 그냥 놀고 싶었던 것 아니냐"라고 하자, 박신혜는 "포장 해보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거기서 밤새 달려보기도 하고, 생간이었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박신혜는 "초등학교 6학년 때 가수 연습생으로 시작을 했다. 서울로 모든 가족이 다같이 올라왔다. 서울 반지하 집에서 생활을 시작했다"라며 "저에게 아빠는 아직도 슈퍼맨 같다. 근데 이제 아빠가 내가 알던 슈퍼맨이지만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관심이 쏠린다.
박신혜가 출연하는 '유퀴즈'는 오는 21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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