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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2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사직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6.01.20. bjko@newsis.com /사진=고범준 |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 발전의 필연적 요소임을 새기며 일했다"며 "앞으로도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정무비서관은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고별사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정무비서관은 "지난 7개월간 이재명 정부의 성공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당청 간 긴밀한 관계 정립을 확립하고 야당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나름 힘써왔다고 자부한다"고 했다.
김 정부비서관은 재선 의원 출신으로 새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7월 정무비서관으로 임명됐다. 원조 친명(친 이재명 대통령)계로 꼽히는 '7인회' 멤버로 장기간 이 대통령을 도왔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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