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우상호 이어 김병욱도 사의…靑 정무라인 지방선거 출격

아주경제 최인혁 기자
원문보기

우상호 이어 김병욱도 사의…靑 정무라인 지방선거 출격

속보
법원, 21일 한덕수 내란 사건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전 세계 부러워하는 진짜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일할 것"
성남시장 출마 본격화…후임으로 고용진 전 의원 하마평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19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사직 의사를 밝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병욱 정무비서관이 19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사직 의사를 밝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병욱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김병욱 비서관은 19일 오후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 발전에 필연적 요소임을 항상 새기며 일해 왔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진짜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7개월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 왔다”며 “당·청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지고, 야당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나름의 역할을 다했다고 자부한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김 비서관의 사의 표명은 전날 우상호 정무수석이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에 출마하기 위해 물러난 데 이은 두 번째다. 따라서 정무 라인을 시작으로 청와대 참모진들의 지방선거 출마 움직임도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비서관의 후임으로는 재선의 고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거론된다.
아주경제=최인혁 기자 inhyeok3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