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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독감에 헌혈자 감소세...혈액 보유 '관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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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독감에 헌혈자 감소세...혈액 보유 '관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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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찍 독감이 유행하고 전공의 파업 종료로 대형병원의 혈액 수요가 늘면서 대한적십자사의 혈액 보유량이 적정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거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전국 혈액 보유량이 2만천965유닛으로, 약 4.4일분만 있다고 밝혔습니다.

혈액 수급 위기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으로 나뉘는데, 4.4일분은 혈액 수급 부족 감시 활동이 시작되는 관심 단계에 해당합니다.

방학인 1∼2월은 고교생이나 대학생 등의 단체 헌혈 건수가 줄어 혈액 수급이 쉽지 않은 기간입니다.

또,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10월 중순, 독감 유행 주의보를 발령한 것도 헌혈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 거로 보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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