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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합창단·합주단 출범

연합뉴스 고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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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합창단·합주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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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계청년대회 합창단·합주단 출범[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서울 세계청년대회 합창단·합주단 출범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 서울 세계청년대회 합창단·합주단 출범 = 내년 서울에서 열릴 세계청년대회(WYD)의 주요 전례 음악을 담당할 '2027 서울 WYD 합창단과 합주단'이 공식 출범했다고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19일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10∼30대 단원으로 구성된 2027 서울 WYD 합창단과 합주단은 내년 8월 전 세계에서 모이는 순례자들이 음악을 통해 어우러지며 전례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추가 오디션을 거쳐 합창단 200명, 합주단 100명 규모로 최종 구성할 예정이다.

정순택 대주교는 지난 17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창단 미사에서 "레오 14세 교황께서는 '음악은 우리를 하느님께로 이끄는 다리와 같다'고 말씀하셨다"며 "여러분의 봉사 결심과 노력이 세계청년대회 참가자들을 하느님께로 이끄는 다리를 놓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홍보대사 가수 김소유·배아현[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제공]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홍보대사 가수 김소유·배아현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제공]


▲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홍보대사에 가수 김소유·배아현 =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19일 트로트 가수 김소유와 배아현을 재단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불자인 김소유와 배아현은 각각 올해까지 3년, 2년째 홍보대사를 맡아 복지시설 방문, 연탄 봉사 등 나눔 활동에 동참해 왔다.

재단 대표이사 도륜스님은 "두 분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불교사회복지와 자비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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