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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비상' 정부, 방어에 온 힘 다한다지만…

비즈워치 [비즈니스워치 이명근 사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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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비상' 정부, 방어에 온 힘 다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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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포토]스산한 명동 일대 환전소 풍경
금감원, 시중은행 외환담당 부행장 소환
"달러예금 등 외화 수신상품 판촉 자제"


19일 정부가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을 소환해 가파르게 늘어나던 달러예금의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을 자제하는 등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서울 도심의 환전소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9일 정부가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을 소환해 가파르게 늘어나던 달러예금의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을 자제하는 등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서울 도심의 환전소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 후반을 넘나드는 등 고환율 기조가 고착화되자 금융당국이 또 나섰다. 시중은행과 보험사를 상대로 가파르게 늘어나던 달러 예금의 금리를 낮추고 외화 상품 마케팅 자제를 강력히 주문하고 나선 것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전날 시중은행 외환 담당 수석 부행장들을 소집해 간담회를 가졌다. 금감원은 이 자리에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달러 예금 등 외화 수신 상품에 대한 과도한 마케팅을 자제해달라는 방침을 전달했다.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각종 대책이 이어졌음에도 환율 상승세가 꺾이지 않자 정부는 최근 은행에 외화 금융상품 취급에 대한 경계의 메시지를 잇따라 내면서 외화 금리에 대한 구두개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정부가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을 소환해 가파르게 늘어나던 달러예금의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을 자제하는 등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서울 도심의 환전소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9일 정부가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을 소환해 가파르게 늘어나던 달러예금의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을 자제하는 등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서울 도심의 환전소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달러예금 잔액은 지난 15일 기준 674억3729만 달러(약 99조3823억원)로 새해 들어서만 2억4342만 달러(3587억2805만원) 불어났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달간 달러예금 증가폭은 68억8170만 달러로 현재 환율 기준으로 약 10조원 폭증한 바 있다.

일부 은행들도 이에 호응해 달러예금 금리를 크게 낮추며 수요 억제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번 외화방어전 타깃은 환전 수수료 우대 등으로도 확산될 조짐이다. 원화에서 달러로 환전시 우대를 줄이고 반대로 달러를 원화로 바꿀땐 혜택을 늘리는 방안이다.

19일 정부가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을 소환해 가파르게 늘어나던 달러예금의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을 자제하는 등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9일 정부가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을 소환해 가파르게 늘어나던 달러예금의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을 자제하는 등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9일 정부가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을 소환해 가파르게 늘어나던 달러예금의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을 자제하는 등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서울 도심의 환전소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9일 정부가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을 소환해 가파르게 늘어나던 달러예금의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을 자제하는 등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서울 도심의 환전소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9일 정부가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을 소환해 가파르게 늘어나던 달러예금의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을 자제하는 등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서울 도심의 환전소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9일 정부가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을 소환해 가파르게 늘어나던 달러예금의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을 자제하는 등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서울 도심의 환전소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9일 정부가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을 소환해 가파르게 늘어나던 달러예금의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을 자제하는 등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서울 도심의 환전소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9일 정부가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을 소환해 가파르게 늘어나던 달러예금의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을 자제하는 등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서울 도심의 환전소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9일 정부가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을 소환해 가파르게 늘어나던 달러예금의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을 자제하는 등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19일 정부가 외화 유출을 막기 위해 시중은행을 소환해 가파르게 늘어나던 달러예금의 금리를 낮추고 마케팅을 자제하는 등 환율 방어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하나은행 딜링룸 모습./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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