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가 올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 8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공개할 신작은 ‘컬러스위퍼’, ‘파우팝 매치’, ‘페이탈 클로’, ‘아레스’, ‘프로젝트 V(가제)’, ‘스타 세일러’, ‘론 셰프’, ‘프로젝트 D(가제)’ 등이다.
먼저 1분기에 퍼즐 게임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를 소프트 론칭(한정 지역 출시)한다. 컬러스위퍼는 무한대에 가까운 다양한 퍼즐 로직의 조합과 심플한 그래픽이 특징으로, 북미 지역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 최고 수준의 주요 핵심 지표를 기록했다. 파우팝 매치는 익숙한 형태의 매치3 퍼즐 게임이다.
올해 3월에는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페이탈 클로’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공상과학(SF) 세계관 기반의 ‘아레스’를 출시한다. 이 게임은 액션성을 더욱 강화하고 싱글 플레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탈리온’의 정식 후속작 ‘프로젝트 V’도 하반기 출시한다. 프로젝트 V 전작의 액션성을 계승하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했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플레이 중심의 성장 구조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스타 세일러’를 비롯해 사냥·탐험·요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게임 ‘론 셰프’,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전략 디펜스 게임 ‘프로젝트D’도 연내 출시한다.
이재은 기자(jaeeunl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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