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광진이 연이은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압도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연기획사 예음컬처앤콘텐츠와 캐슬뮤직에 따르면, 오는 2월 21일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리는 '2026 김광진 앵콜 콘서트 'The Treasure''가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연말 콘서트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앙코르 무대다. 당시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추가 공연 요청이 쇄도했던 만큼, 이번 매진 사례는 예견된 결과라는 반응이다. 김광진은 앞서 개최한 '2025 김광진 SONG BOOK 콘서트'부터 이번 앙코르 공연까지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탄탄한 관객 동원력을 증명했다.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김광진의 명곡들이 다시금 회자되면서, 그의 음악을 향한 관심은 기존 팬층을 넘어 젊은 세대까지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김광진 특유의 서정적인 서사와 진정성 있는 멜로디가 현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유효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분석이다.
공연기획사 측은 "연말 공연에 보내주신 성원이 앙코르 매진으로 이어져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광진의 음악이 시대를 불문하고 관객들에게 깊은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금 실감한다"고 전했다.
공연계의 '스테디셀러'임을 재확인한 김광진은 이번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더욱 밀도 높은 라이브와 감동적인 무대로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사진=(주)예음컬처앤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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