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례는 국내 발로란트 팀 중 최초로 비스테이지 기반의 멤버십 팬덤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것이다. 젠지는 비스테이지를 통해 구단의 공식 멤버십 타이거네이션을 운영하며 멤버십 기반 팬덤 비즈니스를 전개해 왔다. 앞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발로란트 팀의 팬 커뮤니티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용자들은 PC·모바일 웹과 비스테이지 앱을 통해 젠지 발로란트 팀 공식 멤버십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다. 멤버십 혜택과 함께 선수와 팬 간의 1대1 채팅 기능을 제공하는 팝(POP)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젠지는 단순히 콘텐츠를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선수와의 소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놀드 허 젠지e스포츠 대표는 "젠지의 공식 멤버십 타이거네이션을 통해 팬과의 소통이 운영에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발로란트 팀 역시 멤버십과 실시간 소통 서비스를 통해 팬들과 교류하고 장기적인 팬덤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e스포츠 산업에서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팬과의 관계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젠지 발로란트 팀이 팬덤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스테이지는 팬덤 비즈니스를 e스포츠와 스포츠 분야로 확장하며 전 세계 350개 이상의 팬 플랫폼과 1000명 이상의 아티스트·지식재산권(IP)를 대상으로 멤버십·소통·커머스를 결합한 팬 참여 기반 수익화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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