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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튜디오, 'UKF 2026 서밋'서 '바이브 코딩' 실시간 개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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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스튜디오, 'UKF 2026 서밋'서 '바이브 코딩' 실시간 개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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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브코더를 위한 개발 인프라와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팝업스튜디오(POPUP STUDIO, 대표 김태형)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에서 열린 ‘UKF(United Korean Founders) 2026 82 스타트업 서밋’에 참가해 바이브 코딩 솔루션을 선보였다.

팝업스튜디오는 행사에서 커뮤니티 플랫폼 ‘비캠프(bkamp)’와 AI 네이티브 백엔드 서비스 ‘비켄드(bkend)’를 공개하고, 미국 현장과 한국 개발자를 연결하는 실시간 개발 시연을 진행했다. 부스에서는 ‘바이브 코딩 챌린지’를 통해 참관객이 제안한 웹 서비스 아이디어를 한국에서 대기 중인 ‘비캠프 앰배서더’가 실시간으로 구현하고 배포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이번 시연에서는 4시간 이내에 실제 작동하는 서비스가 완성되는 과정이 공개됐다.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에 재학 중인 이건희 군이 현장에서 접수된 ‘잔소리 AI’와 ‘AI 끝장 토론’ 서비스를 구현하며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11일과 14일에는 샌프란시스코 EO하우스와 한화AI센터에서 열린 패널 토론에서 ‘AI 바이브 코딩이 가져올 변화’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팝업스튜디오 김태형 대표는 “기술적 장벽으로 아이디어를 포기하던 예비 창업가들이 AI와 대화하며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글로벌 바이브 코딩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드프레소 이동훈 대표는 “개발자와 비개발자 구분 없이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가 왔으며, 기업 현장에서도 AI 리터러시와 바이브 코딩 역량이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박희덕 대표는 “AI와 바이브 코딩이 한국 제조 강점과 결합해 글로벌 시장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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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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