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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파워큐브세미'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상장예비심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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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파워큐브세미'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상장예비심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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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기자]
한국거래소 로비 전경.ⓒ국제뉴스

한국거래소 로비 전경.ⓒ국제뉴스


(서울=국제뉴스) 김학철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두 기술벤처의 상장예비심사 절차에 들어간다. 반도체와 위성통신 장비가 주축인 기업들이 상장을 통해 성장 자본 확보에 나서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파워큐브세미와 케이앤에스아이앤씨의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접수했다. 두 회사는 벤처기업으로 기술 기반 제조업을 주력으로 한다.

파워큐브세미는 전력 반도체를 중심으로 사업을 넓혀 왔다. Si SJ MOSFET과 SiC MOSFET을 생산하며 고온 환경용 센서와 다이오드 제품을 개발한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군용 모빌리티 위성통신 안테나와 해상·지상용 장비를 제조해 특수 위성통신 장비 시장을 공략해 왔다.

파워큐브세미는 2024년도 매출이 약 50억 원으로 영업손실은 약 35억 원, 순손실은 49억 원대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2024년도 매출 약 135억 원으로 영업손실 16억 원과 순손실 22억 원 규모다. 두 회사 모두 2024년 회계연도 기준 실적을 제출했다.

상장주선인은 파워큐브세미가 하나증권이며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IBK투자증권이 맡는다. 거래소는 기술성 평가와 함께 시장 적합성, 지속성 등을 심사해 상장 적격성을 판단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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