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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임성근 출연 홈쇼핑 측 "라이브 No…'유퀴즈' 출연 전 촬영"[공식]

스포티비뉴스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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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임성근 출연 홈쇼핑 측 "라이브 No…'유퀴즈' 출연 전 촬영"[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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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이력을 털어놓은 직후 홈쇼핑에 출연해 비난이 일자, 해당 홈쇼핑 측이 "라이브가 아니다"며 입장을 밝혔다.

19일 임성근 셰프가 출연했던 쇼핑엔티 측은 "쇼핑엔티는 녹화방송"이라며 "이날 방송과 오후 방송, 내일자 방송은 사전에 녹화되었던 부분이 송출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홈쇼핑은 3일전까지 방송약정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어 있다. 임의로 편성을 취소하면 공정위와 방미통위에서 보시는 금지행위에 해당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쇼핑엔티 측은 "해당업체는 임성근을 모델로 쓴 것이지, 협력업체는 중소기업이다. 기 예정되어 있는 편성을 취소할 경우에는 협력업체가 고스란히 피해를 보게된다"라며 "해당 녹화방송은 '유퀴즈' 출연 이전에 촬영된 점을 분명하게 설명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전 임성근 셰프는 쇼핑엔티 채널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이름을 건 갈비찜 제품을 홍보했다. 이날 방송은 오전 10시 35분부터 11시 34분까지 약 20분 가량 진행됐다.

방송에서 임성근 셰프는 미소를 지으며 조리 방식 등을 소개했고, 이는 그가 음주운전 전과를 밝힌지 하루만에 방송에 출연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그가 당당하게 홈쇼핑 라이브 방송에 출연하자 많은 시청자들의 불만도 쏟아졌다.


임성근 셰프의 출연을 두고 논란이 일자 쇼핑엔티 측은 해당 방송은 라이브가 아닌 녹화 방송이었으며, 방송을 취소할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고 해명에 나선 것이다.

한편 '흑백요리사2'로 스타듬에 오른 임성근 셰프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과거 3번의 음주운전 적발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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