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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후변화 대응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 박차

쿠키뉴스 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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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후변화 대응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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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권 최대 테마 정원, 강릉 향호 정원 조성, 상반기 첫 삽
‘도시바람길 숲’, 2029년 준공 목표 올해 설계 착수
경포 2·3지구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 추진 중
월화거리 편의시설 개선, ‘사근진 멀티플 광장’ 2월 준공
솔향수목원 2030년까지 138.86ha 규모로 확장 추진
유아숲체험원 확장 이전 위한 부지 조성 시작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올해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올해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사업 마스터플랜. 강릉시 제공



강릉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동권 최대 테마 정원, 강릉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사업이 상반기에 첫 삽을 뜨는 등 강릉지역에 기후 대응형 힐링공간 조성이 본격화 된다.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힐링공간 조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쾌적한 도시환경을 관광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환경·관광 연계형 공원·녹지 정책의 일환이다.

우선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이 본궤도에 오르는데, 그동안 최대 난관이었던 정원 조성예정지 및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 등을 거쳐 최종 정원조성계획이 상반기 중 마무리되고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올해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경포 2·3지구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사근진 유채꽃 조성) 조감도. 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올해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경포 2·3지구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사근진 유채꽃 조성) 조감도. 강릉시 제공



지난 2025년 지방이양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된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돼 103만㎡ 규모의 영동권 최대이자 강릉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4개 권역에 12가지 테마 정원의 기반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도심 공기 정화의 핵심축이 될 ‘도시바람길 숲’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상반기중 설계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20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외곽 산림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키는 연결숲·디딤확산숲 등 10개소의 숲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도심권의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중앙분리대 가로수길을 추가 조성함으로써 ‘솔향 강릉’의 청정 이미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체감형 녹지 개선도 이어진다. 교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율곡로 감나무 가로수 교체와 도심권내 가로수가 정비돼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도시공원(월화거리 포함)의 편의시설 개선 등 기존 녹색 자원이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되면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휴식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올해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경포 2·3지구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해중 전망대) 조감도. 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올해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경포 2·3지구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해중 전망대) 조감도. 강릉시 제공



다른 주요사업인 경포 2·3지구 해안변 녹지축 공원화 사업도 순조롭게 단계별로 추진되고 있다.

2023년 해안 침식 등 재해 위기에 직면했던 사근진·순긋해변의 무허가 주택 등 건물 53동이 철거돼 4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유휴부지에 유채꽃·황화코스모스 등 계절별 꽃밭이 조성됐다.

오는 2월에 준공되는 ‘사근진 멀티플 광장’은 머슬비치·그늘쉼터 등 다양한 힐링공간이 제공돼 강릉의 새로운 인기 명소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민들이 사랑하는 송정해변 송림과 공유수면 경계에 2.05km 규모의 순환형 데크길과 야간조명 등이 설치되는 무장애 나눔길 사업도 추진돼 교통약자의 산책로 접근성이 확대되고, 종전의 송정해변 중앙광장이 정비되면서 강릉의 대표 힐링명소인 송정 송림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올해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사업 창포원 조성예시. 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올해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사업 창포원 조성예시. 강릉시 제공



매년 방문객 수가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솔향수목원은 2030년까지 138.86ha 규모로 확장되는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은 확장 이전을 위한 부지 조성을 시작으로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교감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제공되고, 주차장 확충, 증식 온실 신축,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 전시·체험 기능이 단계적으로 강화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수목원으로 육성될 계획이다.

신승춘 강릉시 녹지과장은 “2026년 다양한 녹지·힐링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체험형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올해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사업 매향정원 조성예시. 강릉시 제공

강릉시는 기록적인 폭염과 해안 침식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올해 도시 열섬화 완화와 녹지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는 기후 대응형 공원·녹지 힐링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주문진 향호 정원 조성사업 매향정원 조성예시. 강릉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