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 안양시청소년재단은 공공 청소년 돌봄 사업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2026년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시간대에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과학습 지원, 체험활동, 진로역량 개발, 생활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 정책 기반의 청소년 돌봄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모집 안내문 ⓒ안양시청소년재단 |
재단은 지역별·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만안청소년수련관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박달청소년문화의집 등 3개 기관에서 방과후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만안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그린나래’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과학습과 창의융합활동, 특별체험활동을 결합한 종합 성장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수련관의 우수한 시설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석수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토마토’는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창의융합·특별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습 지도와 함께 생활관리를 병행해 학업과 일상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
박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꿈찬마루’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안정과 기본 생활습관 형성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교과학습(수학·영어)을 비롯해 디지털·문화·체험 중심 활동과 급식, 상담, 귀가지도 등 생활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안병일 안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방과 후 돌봄을 넘어 청소년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다양한 체험과 질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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