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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 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모델.. 바이오 분야로 확대

머니투데이 이두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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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 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모델.. 바이오 분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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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브랜드명: 테큐레이터) 로고/사진제공=다임

다임(브랜드명: 테큐레이터) 로고/사진제공=다임


다임(대표 조영민)이 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모델을 바이오 분야로 확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개발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KDRA)에도 가입했다. KDRA는 바이오·제약·의료기술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산학연 협력과 기술이전, 신약·신기술 개발 등을 지원하는 곳이다.

다임은 특허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분석을 활용, 공공 연구 성과 및 기업 보유 기술을 수요기업과 연결하는 기술사업화 전문기업이다. 특허 인용·거절 데이터와 기업의 채용, 사업 확장, 연구·개발 활동 등을 결합한 수요 중심 기술 매칭이 강점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조영민 다임 대표는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보유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프라인 접점(DM·TM 등)을 통한 실제 거래 의사 검증 프로세스를 도입해 기술이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바이오 분야로 사업을 확장, 신약 및 바이오 기술의 초기 사업화 단계에서 수요 검증과 기술 매칭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KDRA 가입을 계기로 바이오·헬스 분야 공공기술과 민간 수요를 연결하는 기술거래 역할도 강화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 기술사업화는 기술 자체보다 실제 도입 가능한 수요를 정확히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간의 기술이전 경험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 분야 기술거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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