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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PRIDE 공유대학, 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 전공 대상 계절학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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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PRIDE 공유대학, 이차전지·바이오·반도체 전공 대상 계절학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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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충북대학교)

(제공=충북대학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RISE 사업단이 운영하는 충북 PRIDE 공유대학이 지난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 이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5학년도 동계 계절학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충북대를 비롯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한국교통대, 극동대, 세명대, 중원대, 청주대 등 충북 지역 7개 대학에서 총 2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전공별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이수했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김홍일 청주대 교수가 배터리캡스톤디자인2 교과목을 통해 SEM, TEM, FT-IR, XRD 등 첨단 분석 장비를 활용한 이차전지 소재 분석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기화학 분석과 데이터 해석 역량을 기르며 이차전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권상철 한국교통대 교수가 천연물저장관리 실무교육을 운영하며 천연물 추출, 저장 안정성 분석, 통계 처리 및 결과 해석 등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바이오 분야 실무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서동민 세명대 교수가 반도체장비 교과목을 개설해 반도체 장비 및 공정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웨이퍼 제조, 포토마스크 공정, 식각 및 증착 공정 등 반도체 산업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강화했다.

이번 실무교육은 3대 전략산업 분야의 산업체 및 혁신기관 전문가가 참여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전공 전문성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학생들은 첨단 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실습 과정을 통해 높은 학습 몰입도를 경험했으며 다수 학생이 향후 다른 실습 교과목에도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교육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재권 충북 PRIDE 공유대학장은 "이번 동계 계절학기 실무교육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환경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PRIDE 공유대학은 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취업 연계를 통한 청년 인재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공별 체계적인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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