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섭 기자]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친환경 섬유소재 기반 패션테크 스타트업 ㈜쿨베어스(대표 이민재)가 2025년 12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신기술 인증(NET)을 획득하며 친환경 고기능 섬유 소재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19일 전했다.
쿨베어스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공조달을 포함한 B2G·B2B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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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섬유소재 기반 패션테크 스타트업 ㈜쿨베어스(대표 이민재)가 2025년 12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신기술 인증(NET)을 획득하며 친환경 고기능 섬유 소재 기술력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19일 전했다.
쿨베어스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공조달을 포함한 B2G·B2B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4년 4월 설립된 쿨베어스는 지속 가능한 섬유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스포츠 웨어 브랜드 'aven'을 운영하며, 해양 폐기물과 유해 해양생물 문제 해결을 위한 업사이클링 섬유 소재 연구개발에 집중해 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술은 불가사리 등 해양 폐기물에서 추출한 가공 소재를 섬유에 적용해 내염소성과 내구성을 구조적으로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제품 수명을 연장하고, 해양 폐기물 처리 및 의류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탄소 배출을 동시에 저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경성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쿨베어스는 신기술 인증을 전환점으로 공공기관, 군, 지방자치단체를 주요 수요처로 설정하고 기능성 티셔츠·근무복·이너웨어 등 공공조달 특화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 아울러 다수 공급자 계약(MAS)과 혁신 제품 인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우수조달제품 등록을 목표로 하며, 전국 단위 공공조달 영업대행 파트너도 모집 중이다.
이민재 대표는 "이번 신기술 인증 획득은 쿨베어스의 친환경 섬유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성과"라며 "공공조달 시장을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섬유 소재 기술의 사회적 확산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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