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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조금 넘게 썼다” 차인표, 새 장편소설 집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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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조금 넘게 썼다” 차인표, 새 장편소설 집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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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차인표 SNS

사진ㅣ차인표 SNS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배우 차인표가 1년여의 산고 끝에 새로운 장편소설의 초고를 완성했다.

차인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장편소설의 초고를 방금 끝냈습니다”라며 집필 완료 소식을 알렸다. 그는 “2024년 11월에 시작했으니 1년 조금 더 걸렸다”며 지난 1년여간 작품 활동에 매진했음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우리동네 도서관’이라는 가제와 함께 ‘1장’이 적힌 문서 파일 화면이 담겨 있어 신작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차인표는 “올 상반기 중에 출간되기를 희망하며 오늘은 일단 좀 놀까 합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기다려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쓸 수 있었다. 추워진다고 하니 모두 건강 조심하시라”는 다정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차인표의 작가 행보는 단순한 취미 수준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위안부 문제를 다룬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구 ‘잘가요 언덕’)을 통해 2024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필수 도서 선정 및 초청 강연을 진행하며 문학적 깊이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인어 사냥’, ‘오늘 예보’ 등 꾸준히 장편 소설을 발표하며 사회적 메시지와 휴머니즘을 전달해 왔다.

한편, 차인표는 올해 영화 ‘크로스2’로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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