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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화천 가볼 만한 곳, 자연 속 고요한 휴식을 찾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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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화천 가볼 만한 곳, 자연 속 고요한 휴식을 찾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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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강원도 화천은 맑은 물과 웅장한 산세가 조화를 이루는 자연의 고장이다. 이곳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고요함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찾기 좋은 화천의 가볼 만한 곳들이 있다. 대자연의 품속에서 편안함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명소가 여행객을 기다린다.

동구래마을 (사진ⓒ한국관광공사)

동구래마을 (사진ⓒ한국관광공사)


브런즈윅 —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한적한 카페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에 자리한 브런즈윅은 한적한 시골길을 걷다 만나는 아늑한 공간이다. 이곳은 커피와 음료, 달콤한 디저트가 잘 어우러져 편안한 시간을 선사한다. 따뜻한 음료 한 잔과 함께 창밖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위기를 자랑하며, 매장 내부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되어 쾌적한 휴식을 제공한다. 친절한 서비스는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용화산 — 독특한 바위산이 선사하는 절경

화천군 하남면 용암리에 솟아 있는 용화산은 독특한 화강암 지형으로 눈길을 끈다. 지하 깊은 곳에서 형성된 암석이 오랜 시간 풍화 작용을 거치며 돔 형태의 거대한 바위산을 이룬 모습은 그 자체로 자연의 위대함을 보여준다. 산을 오르며 만나는 기암괴석과 탁 트인 풍경은 감탄을 자아내며, 조용한 산행을 즐기며 사색에 잠기기에도 좋다. 붐비지 않아 더욱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백암산케이블카 — 산봉우리 위로 오르는 하늘길


화천군 화천읍 하리에 위치한 백암산케이블카는 백암산의 비경을 공중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케이블카에 몸을 싣고 고도를 높여갈수록 아래로는 겹겹이 쌓인 산자락이 펼쳐지고, 멀리까지 시야가 트인다. 발아래로 펼쳐지는 파노라마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으며, 자연의 웅장함을 온몸으로 느끼기에 충분하다. 케이블카를 타고 산 정상으로 향하며 고즈넉한 풍경을 만끽하는 시간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

동구래마을 — 야생화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공간

화천군 하남면 원천리에 위치한 동구래마을은 '동그란' 씨앗과 꽃을 상징하는 이름처럼 야생화가 가득한 곳이다. 약 1,000평 규모의 야생화단지에는 복수초, 금낭화, 매발톱꽃, 초롱꽃 등 50여 종의 토종 야생화가 자란다. 이곳은 우리 땅에서 자라는 야생화의 종자를 보존하고 증식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채롭게 피어나는 꽃들은 방문객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며, 자연의 생명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돌집야영장 — 별빛 아래 고요한 힐링 캠핑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에 자리한 돌집야영장은 자연 속에서 진정한 힐링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최적의 장소이다. 춘천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며, 야영장 바로 옆을 흐르는 맑은 계곡물 소리는 캠핑의 낭만을 더한다. 주변에 인공 조명이 적어 밤이 되면 하늘 가득 쏟아지는 별빛을 감상할 수 있다.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하늘을 올려다보며 은하수를 찾는 경험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게 하고 깊은 평화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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