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석 기자]
충남 당진시는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우강면분회(분회장 박권옥)로부터 19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권옥 우강면분회장을 비롯해 분회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오성환 당진시장이 함께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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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는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우강면분회(분회장 박권옥)로부터 19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권옥 우강면분회장을 비롯해 분회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오성환 당진시장이 함께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르신들께서 몸소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세대를 잇는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권옥 우강면분회장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우강면분회는 1,353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2022년 연말맞이 쌀 200포(600만 원 상당) 기부와 2025년 4월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당진=최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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