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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정보 분산 해결 나선 '공구단', 공구와 라방 딜 통합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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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매 정보 분산 해결 나선 '공구단', 공구와 라방 딜 통합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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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민 기자]
공동구매 정보를 한곳에 모아 검색할 수 있는 ‘공구단’ 앱 화면 (사진=공구단)

공동구매 정보를 한곳에 모아 검색할 수 있는 ‘공구단’ 앱 화면 (사진=공구단)


공동구매가 생활 소비 전반으로 확산됐지만, 진행 중인 공구를 찾기 어렵다는 불편은 여전하다. 공구단은 인스타그램 등 SNS에 흩어진 공동구매와 라이브커머스 딜 정보를 모아 검색할 수 있도록 만든 앱 서비스다. 이용자는 상품명이나 키워드를 입력해 현재 진행 중인 공구와 라방 딜을 확인할 수 있다.

공동구매는 생활용품과 식품, 육아용품 등으로 범위가 넓어지며 대중적인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공동구매가 특정 플랫폼이 아니라 인플루언서 개인 채널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정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공구 관련 정보는 게시물 안에 흩어져 있어 검색이나 정렬이 쉽지 않다. 마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계정을 오가야 하는 경우도 많다. 라이브커머스 역시 방송 일정과 상품 정보가 분산돼 있어 이용자가 직접 찾아야 한다는 점이 한계로 꼽힌다.

(사진=공구단)

(사진=공구단)


공구단은 이런 문제를 정보 분산으로 보고, 공동구매와 라이브커머스 딜을 수집해 검색 가능한 형태로 제공한다. 이용자는 앱에서 상품명이나 키워드를 검색해 현재 진행 중인 공구와 라방 딜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참여 기능도 포함됐다. 공구단에 없는 공동구매를 제보하면 리워드를 지급하고, 자유게시판을 통해 원하는 공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공구단 측은 "공구와 라이브커머스로 대표되는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하나로 묶어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라며 "공동구매를 찾는 과정이 부담이 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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