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신세계그룹 제공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6일 두 번째 현장경영 행보로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았습니다.
앞서 정 회장은 올해부터 현장 경영에 중점을 두면서 첫 번째로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차를 타고 찾아가는 복합쇼핑몰에서 나아가 언제라도 놀러갈 수 있는 '문 앞 복합쇼핑몰'의 가치를 구현한 곳으로 사람들이 일상을 보내는 지역 커뮤니티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스타필드 빌리지'는 지난달 5일 문을 열었는데 개점 한 달여 만에 100만 명이 찾아온 것으로 알려집니다.
방문객의 70% 이상은 운정 인근 거주민으로 재방문율도 40%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는데, 정 회장은 현장 방문에서 "맨날 와도 질리지 않아야 한다"며 고객에게 일상과 특별한 경험을 계속 제공해야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회장은 현장에서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걸 넘어 고객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신세계그룹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과 같은 지역밀착형 리테일 플랫폼은 서울 가양동, 충북 청주, 대구 유성, 경남 진주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세희 기자 saa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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