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주 가볼 만한 곳, 전통과 미식이 어우러진 풍성한 여행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영주 가볼 만한 곳, 전통과 미식이 어우러진 풍성한 여행

서울맑음 / -3.9 °
[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영주는 경상북도 북부에 자리한 고장으로, 예부터 선비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소백산의 맑은 기운과 풍부한 자연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문화유산을 간직한다. 고요하고 정갈한 풍경 속에서 역사와 자연, 그리고 건강한 미식까지 경험할 수 있는 영주의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한다.

희방사 (사진ⓒ한국관광공사)

희방사 (사진ⓒ한국관광공사)


시절향 삼계탕백숙 — 자연의 기운을 담은 보양식 전문점

영주시 가흥동에 위치한 시절향 삼계탕백숙은 능이버섯과 십전대보탕 육수를 사용하여 건강한 맛을 선사한다.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든 삼계탕과 백숙은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넓은 매장과 주차 공간을 갖추어 가족이나 단체 모임에 적합하며, 인근 전통 시장과 연계하여 방문하기 좋다.

소수서원 —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빛나는 한국 최초 사액서원

영주시 순흥면에 자리한 소수서원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최초의 사액서원이다. 성리학을 연구하고 인재를 교육하던 강학 공간, 선현을 기리던 제향 공간, 자연과 어우러져 선비들이 교류하던 유식 공간으로 구성된다. 고즈넉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선비들의 지혜와 정신이 깃든 공간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희방사 — 소백산 자락, 고요함 속에 웅장한 폭포를 품은 천년고찰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 남쪽 기슭에 위치한 희방사는 신라 선덕여왕 시기에 창건된 천년고찰이다. 절 입구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한 자연림이 우거져 시원한 공기가 감돈다. 절 바로 아래에는 높이 28m의 희방폭포가 굉음을 내며 떨어지고, 주변의 거대한 바위와 숲이 어우러져 장엄한 풍경을 이룬다. 이곳은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글자와 말을 보존한 월인석보 책판의 보존지로도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사느레정원 — 식물원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 카페

영주시 문수면에 위치한 사느레정원은 식물원 콘셉트의 아름다운 정원 카페다. 푸른 식물들이 가득한 실내 공간은 계절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으로 변모하며, 방문객에게 편안하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곳에서는 향긋한 커피와 함께 대표 메뉴인 스콘과 땅콩쿠키컵을 맛볼 수 있으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자연 풍경은 여유로운 시간을 더한다.


영주두부마을 — 토종콩 부석태로 만든 건강한 두부 요리 전문점

영주시 휴천동에 자리한 영주두부마을은 100% 토종콩인 영주 부석태만을 사용하여 두부 요리를 선보인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두부 요리는 담백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며,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 정갈한 분위기 속에서 영주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