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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가볼 만한 곳,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체험 여행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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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가볼 만한 곳,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체험 여행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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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청도는 경상북도 남부에 자리한 고즈넉한 지역이다. 산과 강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한적한 시골 풍경 속에 다양한 문화유산과 체험 시설이 조화롭게 자리한다. 겨울에도 청도는 가볼 만한 곳이 많아 차분하면서도 활기찬 매력을 선사한다.

청도박물관 (사진ⓒ한국관광공사)

청도박물관 (사진ⓒ한국관광공사)


아떼에르 인 예다숲 — 고즈넉한 숲속에 담긴 예술적 영감의 한옥 카페

청도 각북면에 위치한 아떼에르 인 예다숲은 2200평 규모의 초대형 한옥 카페다. 동양적인 미를 갖춘 한옥 건물과 아름답게 꾸며진 야외 정원이 조화를 이루며, 탁 트인 마운틴 뷰가 방문객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든다. 내부에는 다양한 예술 작품이 전시된 갤러리 공간이 있어, 방문객은 차 한 잔과 함께 고요한 사색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자연 친화적인 공간 구성과 더불어, 반려견 동반까지 가능하여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여유로운 휴식처를 제공한다. 겨울의 숲이 자아내는 정취 속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기 좋다.

군파크 루지 테마파크 — 국내 최장 트랙에서 즐기는 짜릿한 모험

청도 화양읍에 자리한 군파크 루지는 국내 최장 1.88km 아스팔트 트랙을 자랑하는 액티비티의 명소다. 최대 12%의 경사도를 가진 구불구불한 코스는 체감 속도 60km/h에 달하는 짜릿한 질주를 경험하게 한다. 트랙 곳곳에 설치된 터널과 정크아트 조형물은 주행에 재미를 더하고, 아름다운 산을 배경으로 오르내리는 케이블카는 주변 경관을 한눈에 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루지 체험 외에도 식당과 카페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방문객은 단순한 액티비티를 넘어 레저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활용한다.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코스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매력적이다.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 근대화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교육의 장


청도 청도읍에 위치한 이 기념공원은 1960~70년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조성되었다. 새마을운동의 탄생 배경과 발전 과정, 그리고 우리나라 발전에 미친 영향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 유아부터 성인, 외국인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농촌 테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배우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청도박물관 — 청도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배움의 터

폐교를 리모델링하여 2013년 개관한 청도박물관은 이서면에 자리한다. 두 개의 전시실에서는 청도 지역의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다채로운 역사문화 자료를 선보인다.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 삼국시대의 굽다리 접시, 고려시대 청자병, 조선시대 목판 등 청도의 고고학적 유물을 통해 지역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다. 박물관 외부의 넓은 잔디 공간에는 팽이의자, 투호, 화살 던지기 같은 전통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학습과 더불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꿈그린농원 — 사계절 푸른 열대과일이 자라는 이색 농장

청도 각북면에 위치한 꿈그린농원은 비슬산 사과와 알프스 오토메뿐만 아니라, 바나나, 파파야, 애플망고, 파인애플, 알로에, 올리브 등 다양한 열대과수를 재배하는 곳이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겨울에도 푸른 잎과 이색적인 과일들이 자라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방문객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한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열대 작물들을 만나며 색다른 농장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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