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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성평등부 최우수기관 선정

헤럴드경제 박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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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성평등부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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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제공]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금천구 최초의 구립청소년수련시설로, 2021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는 청소년 참여를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안정적인 시설 운영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자치활동을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로·문화·관계 형성 등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이어, 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연이어 좋은 성과가 나왔다”라며, “이는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운영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과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