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기관 동반 순매수세
코스피가 사상 첫 장중 4900선을 돌파한 모습이다 [사진=뉴스1] |
[서울경제TV=이정민 인턴기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첫 4900선을 돌파했다.
19일 오후 2시 58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4.93포인트(1.34%) 급등한 4905.67을 가리키고 있다. 4800선을 넘어선 지 1거래일 만이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에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1.08%)와 SK스퀘어(-2.58%)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세다. 특히 현대차(13.80%)는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총 3위에 올랐다. 기아(10.99%)도 급등 중이다.
삼성전자(0.34%), SK하이닉스(1.46%), LG에너지솔루션(1.41%),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3%), HD현대중공업(3.86%), 두산에너빌리티(0.10%)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3.01포인트(1.36%) 오른 967.60을 기록하고 있다. /jeongminnews@sedaily.com
이정민 기자 jeongmin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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