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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감성 건설 전략 '크래프트링즈'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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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감성 건설 전략 '크래프트링즈'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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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1인 개발 스튜디오 아리아노게임즈가 첫 작품 '크래프트링즈'를 발표하며 90년대 감성 전략 팬 공략에 나섰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리아노게임즈는 최근 '크래프트링즈'를 스팀을 통해 선보였다. 출시 직후 구매 유저의 82%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매우 긍정적'이란 반응을 얻어냈다.

이 작품은 90년대 문제 해결형 전략 게임의 감성을 현대적인 픽셀 아트 스타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건설과 이를 활용한 최적화 등을 통한 전략 기반 자원 관리의 재미를 겨냥하고 있다.

채집, 운송, 건설, 전투 등을 수행하며 정착지를 성장시킬 수 있다. 특히 자동화 생산 체인을 정교하게 다듬고, 동선을 최적화하며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12개의 레벨이 마련됐으며, 각 레벨에서 고유한 식생과 건물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25개 이상의 건물과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 회사는 건설 뿐만 아니라 전사를 훈련하고, 맵 전역에서의 보스를 상대하는 재미를 보여주고 있다. 또 휴식과 향수를 주제로 한 20곡의 사운드트랙을 삽입해 몰입감을 안겨주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시간 이상의 플레이 분량이 마련됐다. 또 '스피드런'을 통해 전 세계 순위를 경쟁하는 요소도 지원해 다양한 도전의 성취감도 경험할 수 있다.

아리아노게임즈는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1인 개발자 스튜디오로 지난 2024년 설립됐다. '크래프트링즈'는 약 4년 간의 개발 끝에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앞서 스팀 '위시리스트(찜하기)' 14개 이상을 기록하며 기대감 또한 높게 나타났다. 과연 이같은 반응이 실제 판매 시장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거리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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