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백요리사2에서 큰 인기를 얻은 요리사 임성근 씨인데요.
어제 영상을 통해 과거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43년 한식 외길을 걸어온 한식 조리기능장인 임 씨는 지난 2015년 한식대첩3에서 우승해 이름을 알리고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얻었는데요.
어제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려 10년 동안 세 차례 음주운전에 단속에 적발됐고 그 과정에서 면허가 취소돼 재취득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적 처벌을 받고 자숙했다, 용서를 구한다"는 자필 사과문도 추가로 올렸는데요.
99만 명에 가까웠던 구독자가 하루 만에 약 2만 명 이탈하며 오늘 오전 기준 97만여 명을 기록했고 앞선 영상의 조회수는 100만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누리꾼들은 "세 번이면 실수가 아니다" "앞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등 비판적 반응을 쏟아냈는데요.
임 씨의 뒤늦은 고백이 여론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YTN 정유진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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