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와 관련해 지도부 일각에서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는 걸 두고, 누구 개인의 이익이니까 하지 말자는 건 너무 고답스러운 반대 논리라고 반박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9일) 당무위원회 마무리 발언에서 1인 1표는 민주당 전체의 이익이라면서 개인의 이익으로 치환해 말하는 건 대등·대칭 원칙에 어긋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거 민주주의를 위해 1인 1표와 대통령 직선제를 하니 '김대중, 당신이 유리하지 않나'라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9일) 당무위원회 마무리 발언에서 1인 1표는 민주당 전체의 이익이라면서 개인의 이익으로 치환해 말하는 건 대등·대칭 원칙에 어긋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과거 민주주의를 위해 1인 1표와 대통령 직선제를 하니 '김대중, 당신이 유리하지 않나'라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달 2일과 3일로 예정된 중앙위원회에서도 높은 참여율로 1인 1표제가 통과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당무위에선 1인 1표제를 도입하는 당헌 개정안을 중앙위원회에 부의하는 안건을 정원 79명 가운데 61명의 참석, 서면 2명의 반대 의견으로 통과시켰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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