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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회 고백' 임성근 "마음 속 무거운 짐 내려놔⋯털어내니 가벼워"

조이뉴스24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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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회 고백' 임성근 "마음 속 무거운 짐 내려놔⋯털어내니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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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흑백요리사2'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오만소스좌' 임성근 셰프가 음주운전 3회 고백 이후 심경을 전했다.

임 셰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통해 현재의 착잡한 심경을 밝혔다. 현재 그의 SNS에는 그의 음주운전 고백을 질책하는 누리꾼도, 그의 솔직한 고백을 응원하는 누리꾼도 존재하는 상황.

요리 연구가 임성근이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있다. [사진=임짱TV ]

요리 연구가 임성근이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있다. [사진=임짱TV ]



요리 연구가 임성근이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있다. [사진=임짱TV]

요리 연구가 임성근이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있다. [사진=임짱TV]



임 셰프는 "이번 일들을 통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무심코 던진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상처로 또는 기쁨으로 온다는 사실 그리고 마음속에 있는 사실들을 털어버리니 너무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내가 생각하여 혹시나 잘못된 지난 과오가 있으면 사실 그대로 말씀 드르겠다. 숨기는 것보단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며 성숙한 인간으로 사는 것이 옳은 길이라 생각된다"면서 "죄송하고 미안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댓글에서는 "내 마음 속에 있는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 거 같다"고도 했다.

한편 임 셰프는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라며 "10년에 걸쳐서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던 게 있다. 형사처벌을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라고 고백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어 자필 사과문을 통해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논란이 일자 JTBC '아는형님'은 임 셰프의 출연을 취소했다. 천상현, 중식마녀(이문정), 윤주모(윤나라)는 예정대로 출연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녹화를 마친 상황이라 현재 논의 중이다. MBC '놀면 뭐하니?' 역시 아직 녹화를 진행하지는 않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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