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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거' 이정후·김혜성, 21일 동반 미국 출국…2026시즌 준비 돌입

뉴시스 문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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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거' 이정후·김혜성, 21일 동반 미국 출국…2026시즌 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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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7일 오후 경기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야구 클리닉에서 휘문고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1.07. myjs@newsis.com

[이천=뉴시스] 최진석 기자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7일 오후 경기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야구 클리닉에서 휘문고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1.07.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메이저리그(MLB) 3년 차를 맞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김혜성(LA 다저스)도 같은 날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이정후의 국내 에이전시 리코스포츠는 이정후가 오는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향한다고 19일 밝혔다.

김혜성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책임지는 ISK도 김혜성이 같은 날 미국으로 떠난다고 전했다.

2023시즌이 끝난 뒤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 1300만 달러에 계약하고 MLB에 입성한 이정후는 2년 차인 지난해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

데뷔 시즌 어깨 부상으로 37경기 만에 시즌을 조기 마감했던 그는 지난해 150경기에 나서서 타율 0.266(550타수 149안타) 8홈런 55타점 10도루 73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34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비록 시즌 초반 기세를 이어가진 못했지만 팀 내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중 타율 1위에 올랐다.


소속팀이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하며 지난해 9월 입국했던 이정후는 국내에서 개인 훈련 등 일정을 소화했던 그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이정후는 LA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한 뒤 팀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로 이동할 계획이다.

MLB 데뷔 첫해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일군 김혜성도 두 번째 시즌을 맞는다.


김혜성은 지난해 정규시즌 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3홈런 17타점 13도루 19득점에 OPS 0.699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해 치열한 생존 경쟁을 펼쳐 1군에서 살아남은 김혜성은 포스트시즌 로스터에도 이름을 올리며 꿈의 무대를 밟았다.

현재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에서 2025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1차 캠프를 진행 중인 그는 곧바로 다시 새 시즌 준비에 나선다.

다저스가 올겨울 라이언 피츠제럴드, 앤디 이바네스 등 내야 자원을 영입한 만큼 김혜성은 새 시즌에도 쉽지 않은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공항=뉴시스] 홍효식 기자 = 대한민국 야구국가대표팀 김혜성이 9일 미국령 사이판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캠프 전지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01.09. yesphot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홍효식 기자 = 대한민국 야구국가대표팀 김혜성이 9일 미국령 사이판에서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차 캠프 전지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01.09. yes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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