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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전북서 K-국정설명회…'지역균형발전 테스트베드'

뉴스1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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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전북서 K-국정설명회…'지역균형발전 테스트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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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국정설명회…李정부 성과 및 청년 소통도

KTV로 생중계…현장 의견 국정 운영 반영 취지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1.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전북대학교 JBNU컨벤션센터에서 'K-국정설명회'를 열고 전북 지역 주민과 청년들을 만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6개월간의 국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설명한다.

김 총리는 이날 JC전북지구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초청으로 열리는 설명회에서 지역 주민과 청년, JC 관계자, 시·도 의원 등 약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 운영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지역균형발전의 토대를 본격적으로 다져야 할 시점임을 강조하며, 지역 기반 미래성장정책의 테스트베드로서 전북이 맡고 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식품·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전북에서 추진 중인 혁신 모델의 성과 정착을 위해 지역 청년들의 참여와 도전이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지는 질의응답에서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안도 함께 점검한다. 현장의 의견을 국정 운영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는 서울·인천·전남·경남 등에 이은 아홉 번째 'K-국정설명회'로, 설명회 현장은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KTV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총리실은 지자체와 대학 등 각계의 요청이 있을 경우 추가 설명회를 이어가며 국민과의 적극적이고 격의 없는 소통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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