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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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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61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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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기자]
사진 : 파주시의회

사진 : 파주시의회


(파주=국제뉴스) 박상돈 기자 = 파주시의회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회기다.

임시회는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시정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29건과 건의안 1건, 예비비 사용내역 보고 6건, 기타 안건 1건 등 총 37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손성익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파주시 내 아동학대 사례의 재발 방지를 위한 시립 어린이집 관리·감독 강화와 수사 지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피해 학급에 숙련된 외부 인력을 투입하는 '서포트 교사' 배치 원장과 학부모 간 갈등 조정을 위한 '중재 전문가' 배치 피해 아동과 가족, 남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심리 지원 필요성을 제안했다.

아울러 아동학대 사례결정위원회의 투명한 운영과 훈육 가이드라인의 명확한 정립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부모와 교사 간 신뢰 회복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대성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8대 파주시의회의 남은 임기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방향을 논의하는 첫 회기인 만큼, 의정활동 전반에 시민의 뜻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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