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현재 논의 중"이라며 "장소와 일정 등 최종 결정되면 공식 안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완전체 컴백 무대를 광화문 광장에서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이브는 최근 국가유산청에 광화문 광장을 비롯해 경복궁, 숭례문 일대에 사용 허가를 신청했다고.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20일 오후 2시 문화유산위원회에서 심의가 진행될 얘정이며, 특히 해당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는 것으로 구상되고 있다고 알려졌다.
지난해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새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어 이들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새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6월 12~13일에는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특히 6월 13일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로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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