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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교본부장, 다포스 포럼 참석.. "글로벌 투자유치와 통상현안 해소"

파이낸셜뉴스 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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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통상교본부장, 다포스 포럼 참석.. "글로벌 투자유치와 통상현안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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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앞줄 가운데)이 18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수에즈특구 소크나 산업단지에서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 뉴스1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앞줄 가운데)이 18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수에즈특구 소크나 산업단지에서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산업통상부 제공. 뉴스1


[파이낸셜뉴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9~22일(현지시간) 세계경제포럼(WEF) 주최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회의'에 참석한다.

19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다보스 포럼에는 70여개국 정상, 글로벌 기업 및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 협력 강화, 글로벌 무역·투자 활성화 방안, 신성장동력 발굴 등 글로벌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한다.

여 본부장은 다보스 포럼 계기 차세대 글로벌 교역 활성화, 다각적 교역 및 투자 확대, 아세안 등 신흥국 성장전략 등 글로벌 무역·투자 관련 세션에 연사로 참여하는 한편 머크·아마존웹서비스·머스크 등 주요 글로벌 기업 인사들도 만나 대 한국 투자 확대 및 협력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보스 포럼 계기 개최되는 세계무역기구(WTO) 비공식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해 WTO 개혁 방향과 제14차 WTO 각료회의 계기 성과 도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우리나라가 선도해 온 개발을 위한 투자원활화(IFD) 협정의 WTO 체제 편입 논의를 주도하고, 유럽연합(EU)·아르헨티나·스위스등 주요국 통상장관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우리 기업의 진출애로 해소, 통상 네트워크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여 본부장은 "글로벌 리더들의 정치·경제 논의의 장인 다보스포럼에서 민주주의의 복원력을 통해 국제사회에 당당히 돌아온 대한민국을 알리는 한편,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미들파워 국가로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 복합 도전에 직면한 국제경제통상 질서의 복원에 기여해 나가겠다"면서 "다보스 계기 글로벌 투자유치와 통상현안 해소 등 국익 최우선의 통상활동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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