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분양 2개월 만에 '완판' 달성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원문보기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분양 2개월 만에 '완판' 달성

속보
법원, 21일 한덕수 1심 선고 생중계 허가
경북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투시도./두산건설

경북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투시도./두산건설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두산건설은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가 정당계약 개시 약 2개월 만에 '완판'(100% 계약 완료)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방 분양시장 침체 속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위브더제니스'를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가치로, 비교적 빠른 완판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다. 앞서 이 단지는 지난해 10월 청약 접수 당시 평균 9.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적지 않은 청약통장을 모았다. 이후 정당계약이 시작된 뒤 단기간 내 계약이 마무리되며 100% 분양을 달성했다.

완판 배경으로는 구미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라는 점이 꼽힌다. 두산건설의 최상위 주거 브랜드가 적용되며 지역 내 차별화된 브랜드 위상이 수요자 선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두산건설은 분석했다.

또 두산건설은 단지 외관에 커튼월룩 디자인과 랜드마크형 옥탑 구조물을 일부 적용하고 고급 마감재와 전용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는 등 상품성에도 신경을 썼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레스토랑, 영화감상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등이 조성되며, 지하 2층에는 건식세차장도 마련된다. 구미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보기 드문 구성으로, 하이엔드 주거 콘셉트를 강조했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단지 인근에 송정초와 송정여중이 위치한 '초품아' 단지란 점에서다. 구미시민운동장과 중앙근린공원이 가까워 주거 쾌적성이 높다. 롯데마트와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행정·의료시설이 밀집한 송정동 중심 상권 접근성도 확보했다.


두산건설 분양 관계자는 "지방 분양시장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품성과 브랜드 경쟁력이 수요를 이끌었다"며 "입주 시점까지 품질 관리와 성실 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