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 기자] [포인트경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7년째를 맞는 달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9건의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탄소중립 실천, 공동텃밭, 공동육아, 소외계층 돌봄, 마을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기반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총 3개 분야로 15개팀 내외를 선정해 공동체 역량과 사업 성격에 따라 단계별로 사업비를 지원하며, 규모는 신규 공동체를 위한 '신참마을' 200만원 이내 경험 있는 공동체를 위한 '도약마을' 300만원 이내, 마을축제 등을 위한 '주민화합행사' 500만원 이내다.
지난해 달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모습.사진=대구달서구(포인트경제) |
올해 7년째를 맞는 달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9건의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탄소중립 실천, 공동텃밭, 공동육아, 소외계층 돌봄, 마을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기반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총 3개 분야로 15개팀 내외를 선정해 공동체 역량과 사업 성격에 따라 단계별로 사업비를 지원하며, 규모는 신규 공동체를 위한 '신참마을' 200만원 이내 경험 있는 공동체를 위한 '도약마을' 300만원 이내, 마을축제 등을 위한 '주민화합행사' 500만원 이내다.
신청 자격은 5인 이상 달서구 주민 모임 또는 단체며, '주민화합행사'는 10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또한 교육·환경·복지·안전·문화 등 마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 주민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익성 사업이어야 한다.
신청 서식과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달서구청 총무과로 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주민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이웃과 함께 희망찬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