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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 1·2 재개관…다채 행사 마련

프레시안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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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 1·2 재개관…다채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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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 의왕시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 1·2(옛 문헌정보실 및 디지털정보실)가 19일 새롭게 재개관했다.

의왕시에 따르면 시는 노후화된 내손도서관 자료실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임시 휴관 기간을 두고 문헌정보실과 디지털정보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의왕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 ⓒ의왕시

▲의왕 내손도서관 문헌정보실 ⓒ의왕시



새롭게 조성된 문헌정보실 1·2에는 총 7만 7000여 권의 장서가 소장돼 있으며, 따뜻하고 개방감 있는 공간 설계와 편안한 가구 배치로 시민 누구나 머물고 싶은 쾌적한 독서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 공간 대비 좌석 수를 대폭 확대해 독서와 학습, 휴식 등 다양한 자료실 이용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문헌정보실은 개관 전 운영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약 2주간 서비스 시범운영을 거친 뒤, 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한편, 재개관을 기념한 독서 문화 행사도 마련됐다. 첫날인 2일에는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저자 황보름 작가 특별 초청 강연 '작가가 되다'가 열리며, 2일과 9일에는 특별 체험 강좌 '봄을 기다리는 필사와 낭독'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의왕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노은래 도서관운영과 과장은 “새롭게 탄생한 문헌정보실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열린 공간에서 책과 함께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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