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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충북 한파주의보 발효

프레시안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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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충북 한파주의보 발효

서울맑음 / -3.9 °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충청권에 이번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역 일기예보 ⓒ기상청

▲충청권에 이번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역 일기예보 ⓒ기상청


19일 오후 9시를 기해 충청권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를 기해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로 내려가거나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또는 아침 최저기온이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체감온도가 최대 7도가량 더 낮게 느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는 지역이 많아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주말까지 이어지면서 충청권의 아침 최저기온이 -11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이재진 기자(leejaejin26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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