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인이 생각하는 '좋은 죽음'은 신체적 고통을 최소화하고 가족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 지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종민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직업환경의학교실 연구원 등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학술지에 게재한 연구에 따르면, '좋은 죽음'을 위해 필요한 요소로 '신체적인 통증을 가급적 느끼지 않는 것'을 고른 응답이 97.0%로 가장 높았습니다.
'가족이 간병으로 경제적 부담을 많이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 96.2%, 가족이 병수발을 오래 하지 않는 것'이 95.3%로 뒤를 이었습니다.
'본인의 죽음이나 생애 말기의 상황 등을 상상한 적 있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78.6%가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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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