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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 틱톡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 출시…K뷰티 브랜드 틱톡 숍 입점 지원

플래텀 손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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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 틱톡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 출시…K뷰티 브랜드 틱톡 숍 입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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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뷰티 커뮤니티 플랫폼 피키가 '틱톡 어필리에이트 파트너(TikTok Affiliate Partner, TAP)' 서비스를 출시한다.

TAP는 K뷰티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고,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콘텐츠를 통해 발생한 매출의 일부를 수익으로 공유하는 모델이다. 바이럴된 영상이 수개월에서 수년간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어 K뷰티 브랜드들이 활용하는 성장 전략 중 하나다.

피키 측은 TAP 활용 사례로 '스킨1004'를 꼽았다. 피키가 운영 대행을 맡았던 '센텔리안24'와 유사한 거래액 규모였던 스킨1004는 지난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TAP를 활용해 매출을 10배 이상 늘렸다.

피키는 기존 TAP 서비스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불투명한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많은 브랜드가 샘플 배송 상태, 영상 제작 완료 여부, 세부 성과 등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피키는 2024년 틱톡 공식 대행사로 선정됐으며, 틱톡 API를 활용한 전용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확인, 샘플 배송 상태 추적, 콘텐츠 전환율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지홍 대표는 "많은 브랜드가 소수의 대형 크리에이터에게 의존하는 불안정한 구조를 갖고 있다"며 "피키의 TAP 서비스는 검증된 어필리에이트 풀을 통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공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피키 애플리케이션에는 매월 1만 5천여 명의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가 신규 가입하고 있다. 피키는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구축한 물류센터를 통해 제품을 3~4일 내에 현지 배송할 계획이다.


글 : 손요한(russia@platu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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