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뉴스=경기 강성원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밤사이 내린 눈과 한파에 대비해 재난 대응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김 지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근 직후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간밤 제설 상황과 피해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한 결과 큰 사고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눈이 내리기 전부터 주요 도로와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진행했으며, 출근길 교통 혼잡과 사고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이번 주 내내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추가 대응을 지시했다. 특히 독거노인과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을 각별히 살피고, 농수산물 냉해 피해와 수도 동파 예방 등 생활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도록 당부했다.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도 주변의 한파 취약 이웃과 시설을 살펴줄 것을 요청하며, 도움이 필요한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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