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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멜로니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서울경제 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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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멜로니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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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및 안정 실현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마친 후 공동언론성명을 통해 “주요 20개국(G20)을 비롯한 다자무대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한-주요 7개국(G7) 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정상은 또 “문화협력 심화, 영화·박물관·공연예술·건축·관광 분야에서의 새로운 파트너십 추진, 양자 및 유네스코(UNESCO) 틀 내 문화유산 보호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문화유산 및 경관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환영한다”며 “양국의 시청각 산업 간 협력을 심화하겠다는 공통된 견해를 공유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개최될 2026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을 비롯한 주요 국제 행사를 활용해 스포츠 분야 협력을 증진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며 “시민 보호 분야 MOU 체결을 통해 각종 재난 상황에서 양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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